고성군, 2024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 5개 마을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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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 5개 마을 뽑혀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3-09-06 오전 11:48:47  | 수정 2023-09-06 오전 11:48:47  | 관련기사 건


- 삼산면 두모, 영현면 봉림, 영오면 연촌, 회화면 남진, 동해면 남촌마을

 

2024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에 고성군 5개 마을이 뽑혔다.

 

내년 사업 대상지로 뽑힌 마을은 삼산면 두모마을 영현면 봉림마을 영오면 연촌마을 회화면 남진마을 동해면 남촌마을로 2025년까지 2년 동안 마을마다 5억 원이 지원된다.

 

고성군은 816일부터 사업을 신청한 13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마다 마을 발전계획 수립 연구회를 열었는데, 연구회에서는 주민들이 마을 사업을 기획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사업 실행 가능성을 높였다.

 

94일 열린 평가위원회에서는 주민들이 만든 사업계획서를 마을 대표가 발표하고, 전문가로 구성된(외부 위원 포함) 5명의 평가단이 평가에 참여해 공정한 평가를 벌여 5개 마을을 사업 대상마을로 정했다.

 

마을만들기사업은 2020년 지방으로 가져와 고성군에서 자체 공개모집 한 이래 가장 많은 마을(13)이 참여했는데, 이틀 동안 열린 연구회에서는 1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참여해 사업에 대한 주민들 열기가 대단했다.

 

농촌협약 전제 조건인 마을만들기사업을 벌이기 위해 공개모집할 때 농촌 협약 생활권인 북부생활권 7개 면(영현·영오·개천·구만·회화·마암·동해면)에는 가산점을 줬다.

 

고성군은 사업지로 뽑힌 5개 마을 주민 의견을 모으고, 내년 상반기 안에 기본계획을 세워 2025년까지 사업을 끝낼 계획이다.

 

고성군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36개 마을에 마을만들기 사업을 벌여 주민 기초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경관을 개선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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