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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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한다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6-01-13 오전 11:06:21  | 수정 2026-01-13 오전 11:06:21  | 관련기사 건


- 2026년부터 모든 의료기관에서 지원 확대

- C형간염 확진 검사 본인부담금 최초 1회 최대 7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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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 군민은 모든 의료기관에서 확진 검사비 지원을 받게 됐다.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으로 확인된 56세를 대상으로 확진 검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인데, 항체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왔다고 해서 ‘C형간염 환자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고, 추가 확진 검사(HCV RNA 유전자 검출검사)를 거쳐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기존에는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만 지원했으나, 2026년부터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검사받은 경우에도 같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56(1970년생)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가운데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뒤 확진 검사를 받은 군민으로, 확진 검사 때 발생하는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확진 검사비 지원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으로 온라인 신청할 수 있고,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인근 보건소를 찾아가 신청하면 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C형간염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서 스스로 인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치료함으로써 완치할 수 있는 질환인 만큼 국가건강검진과 확진 검사를 받아 일찍 찾아내고, 적기에 치료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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