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이상 고성군민, 대상포진 예방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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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이상 고성군민, 대상포진 예방접종 시작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6-01-14 오후 02:58:58  | 수정 2026-01-14 오후 02:58:58  | 관련기사 건

 

- 극심한 통증 남기는 대상포진, 예방이 최선!

- 114일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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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군수 이상근)2026114일부터 55세 이상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시작하고 군민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대상포진으로 인한 질병 부담을 줄이고 군민 일상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접종 연령을 55세 이상으로 확대 추진하는 예방 중심 사업이다.

 

접종 대상은 예방접종일 기준 1년 이상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살고 있는 55세 이상(19711231일 이전 출생자) 군민으로, 접종비용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 그 밖에 군민은 본인부담금 2만 원을 내야 한다.

 

접종 장소는 고성읍보건지소를 비롯해 관내 모든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접종할 수 있는데, 다만, 보건지소는 순회진료 일정에 따라 운영되고 있어서 접종하기를 바라는 군민은 해당 보건지소에 먼저 전화로 알아본 뒤 찾아갈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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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나 과거 대상포진을 이미 접종한 사람, 면역저하자와 백신 성분에 대한 중증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과 같이 접종 금기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예방접종 대상에서 빠진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질 경우 발생 위험이 높고, 발병하면 심한 통증과 신경통을 포함한 후유증이 오래도록 생길 수 있어서 예방접종으로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

 

접종주사를 맞을 때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보건민원담당(670-4091)이나 해당 보건지소·보건진료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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