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코로나19 상생 군민지원금 지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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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코로나19 상생 군민지원금 지급 시작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2-08-08 오후 06:10:57  | 수정 2022-08-08 오후 06:10:57  | 관련기사 건


- 이상근 군수, 추석 전 지급으로 군민 생활 안정에 도움 되도록

 

이상근 고성군수가 코로나19 상생 군민지원금 지급개시 첫날인 88. 고성읍사무소를 찾아 지급창구를 찾은 군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 군수는 군민지원금을 받는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묻고 군정 운영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군민들과 소통했다.

 

또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원기간 동안 코로나19 감염 위험에서 군민들이 안전하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면서 지원 첫 주 평일 저녁 8시까지 근무하고 연휴기간(813~18)에도 근무하게 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고성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최우선 과제라는 판단으로 88일부터 98일까지 한 달 동안 코로나19 상생 군민지원금을 주기 시작했다.

 

고성군이 민선 8(71)의 시작과 함께 짧은 시간 안에 군민지원금 지원을 결정하고 지급이 시작되기까지 고성군과 고성군의회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다는 하나같은 마음이 교감을 이루었기에 빠르게 지급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원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성군 안에서만 쓸 수 있는 고성사랑상품권 1만 원권으로 1인당 25만 원을 주는데,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1130일까지 상품권을 쓸 것을 권장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지급기준일(202271)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계속해서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으로, 국적미취득 결혼이민자, 202272일부터 98일까지 출생 신고한 가구원도 받을 수 있다.

 

고성군 읍·면사무소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는데, 집중 신청 기간(88일부터 12일까지)에는 운영시간을 늘려 오후 8시까지, 첫 번째 주말인 813~15일에는 오후 6시까지 지원금을 준다.

 

고성읍, 거류면의 경우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릴 것을 대비해 집중 신청 기간에 세대주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로 운영하고, 이 밖의 면 지역에서는 스스로 결정해 운영한다.

 

고성군은 이번 지원금 지급으로 소비가 활성화돼 어려운 지역경제에 상당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추가 지원금도 2023년 당초예산에 편성하고 설 명절 이전에 지급해 적으나마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상생 군민지원금 신청에 따른 궁금한 점은 군민지원금추진단(055-670-5961)이나 고성군 읍·면사무소로 물어보면 된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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