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원 도의원, 고성 소가야 자율상권 중기부 상권활성화사업 선정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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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원 도의원, 고성 소가야 자율상권 중기부 상권활성화사업 선정 견인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6-07-02 오후 02:53:30  | 수정 2026-07-02 오후 02:53:30  | 관련기사 건


- "76억 원대 국비사업 확보고성 원도심 상권 재도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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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원 경상남도의회 도의원(고성2)이 중소벤처기업부 2027년 상권활성화사업 공개모집에 '고성 소가야 자율상권'이 뽑힌 것을 환영하며 "가라앉은 원도심 상권을 되살리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전체 사업비 76억 원으로 5년 동안 추진되는데, 소가야 역사문화 자원을 이용한 상권 구축과 관광 기반시설 조성, 음식 특화거리 조성, 문화·창업 거점 조성, 상인 역량 강화와 같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역 특색을 살린 자율상권을 육성해 상권 자생력을 높이는 중소벤처기업부 대표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이다.

 

허동원 의원은 "고성군이 지난해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으로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이번 상권활성화사업에 뽑힌 것은 지역 상인과 주민, 고성군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소가야 역사와 문화를 담은 특색 있는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 허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고성 원도심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꾸준히 소통하며 정부 공모사업 필요성을 강조해 왔는데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좋은 결과를 맞이해서 기쁘다", "이번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돼 고성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이 머무는 체류형 상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경남도의회에서 계속해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 선정이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며 "5년 동안 추진되는 사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상남도와 고성군, 상인회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성군은 이번 사업으로 소가야 상권 관광 기반시설 조성 음식 특화거리와 대표메뉴 개발 1963 포차 주제공간 조성 문화·창업 거점 조성 상인 역량 강화와 점포환경 개선으로 지역상권 자생력 확보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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