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향교 문묘석전 춘향제례 거행

> 뉴스 > 문화&영화소개

고성향교 문묘석전 춘향제례 거행

김미화 기자  | 입력 2015-03-23 오후 04:53:20  | 수정 2015-03-23 오후 04:53:20  | 관련기사 1건

- 고성향교 대성전에서 유림 50 여 명 참석해 성현 위한 제례 거행


3.jpg

 

고성향교 ( 전교 이재호 ) 22 ( 음력 2 월 초 ) 오전 , 향교 대성전에서 하학열 군수를 비롯해 유림 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향제례를 거행했다 .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로 나눠 올리는 석전대제는 공자의 사상을 이어오면서 중국의 일곱 선인과 우리나라 현인 18 명에 대한 제례의식이다 .

 

이날 춘향제례에서의 초헌관은 구판옥 ( 고성향교 유도회장 ) 유림이 , 아헌관은 정길영 ( 고성읍 외우산 ) 유림이 , 종헌관은 제삼호 ( 고성읍 동외 ) 유림이 선정돼 제를 올렸다 .

 

1.jpg


2.jpg

 

하학열 군수는 현인들의 높은 가르침을 후세에도 이어나가 도덕적이며 , 올곧은 길로 나아가는 고성군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 고 말했다 .

 

이재호 고성향교 전교는 석전대제를 통해 공자의 높은 학문과 가르침을 기리고 선비정신 함양을 통한 도덕과 사회질서를 세우는데 힘쓰겠다 .” 라고 밝혔다 .

 

한편 , 고성읍 교사리에 위치한 고성향교는 1983 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 219 호로 지정됐으며 ,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 , 명륜당 , 동재 , 서재 , 동무 , 서무 , 풍화루 , 수복청 , 전사청 , 내삼문 등 10 채가 있다 .


4.jpg


5.jpg


6.jpg


7.jpg


8.jpg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이 고성군 발전의 원동력 된다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