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근 군수 취임 1주년,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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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군수 취임 1주년,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노동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3-07-04 오후 02:34:55  | 수정 2023-07-04 오후 02:34:55  | 관련기사 건


- 군민 부름으로 태어난 민선 8, 1주년 맞아 군민 속으로 더 가까이


1-1 이상근 고성군수, 취임 1주년 ‘소통 행보’ 이어가다.JPG

 

이상근 고성군수가 취임 1주년을 맞아 환경미화원들을 찾아가 함께 노동하며 소통하는 뜻 있는 하루를 보냈다.

 

이상근 군수는 쓰레기 수거차에 함께 타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손수레로 주민들이 내놓은 종량제 봉투를 거둬들이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 군수는 여러분이 깨끗한 고성 아침을 여는 일상 속 영웅이다며 환경미화원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어려워하는 점들에 귀 기울였다.

 

두 번째 일정으로 취임 1주년을 맞아 직원들과 소통하며 민선 81년의 성과를 돌아보았다.

 

이 군수는 기념사에서 지금 우리가 쏟는 노력은 앞으로 100년 뒤 고성을 위한 동력을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다고 강조하며 “5만 군민과 함께 새로운 고성 역사를 써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5 이상근 고성군수, 취임 1주년 ‘소통 행보’ 이어가다.JPG


점심시간에는 학교를 찾아가 청소년들과 함께했다. 간담회를 마친 뒤 점심을 함께 먹으며 세대를 넘는 공감대로 청소년들이 하는 말을 귀 기울여 듣고, 마무리 일정으로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복지센터에서 봉사와 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군수는 변화를 바라는 군민의 열망 속에 탄생한 민선 8기의 1년은 새로운 고성을 만들기 위한 준비 기간이었다지난 1년을 성원해 주신 군민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발로 뛰는 소통행정은 1주년 만에 여는 특별한 행사가 아니다언제나 군민 속에서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는 민선 8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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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상근 고성군수, 취임 1주년 ‘소통 행보’ 이어가다.JPG


민선8기 이상근 군수 취임 1주년

기 념 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저는 민선 8

군민 여러분과 함께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

군정목표 달성을 위해 쉼 없이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지난 1년 동안,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군민들과 소통하며

고성 미래 100년을 위한 발전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특히, 지난해 우리군은

역대 최대규모의 특별교부세 76억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61억 원 등

국비 2,015억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군부 중 세 번째로 많은 221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5만 유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입니다.

 

그리고, 정부 주요시책 평가인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 군으로 선정되어

264백만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지원 받는 등

21개 분야에서 우수한 행정역량을 인정받는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19 장기화로 위축된 일상을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2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하여 군민과 약속을 지켰습니다.

 

그동안 군민 갈등을 부추겼던

고성유스호스텔 건립 문제는

군민공청회와 공유재산관리계획 의회 승인을 통해

지난 3월 착공하여 202412월 준공을 목표로 합니다.

이제 유스호스텔은 민선 8기 군민 통합의 상징물이

될 것입니다.

 

지난 3월 행정기관이 모범이 된 유기동물 입양은

인간과 동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유기동물 분양 패러다임을 바꾸는

획기적인 모델이 될 것입니다.

 

또한, 고성미래 100년을 위한

신성장 동력산업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첫 번째, 고성조선해양특구 정상 추진입니다.

지난 2007년 특구로 지정된 후

답보상태였던 양촌용정지구는

지난해 8SK에코플랜트()에서 삼강엠앤티()

인수하여 본격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습니다.

 

경남도와 고성군, 삼강엠앤티() 간 양촌용정지구에

해상풍력발전 전문단지를 설립한다는

7,3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 체결은

민선 8기의 최대 성과입니다.

 

두 번째, 첨단 항공산업 유치 초석 마련입니다.

지난해 9월 동해면 내곡일반산업단지 내

무인기 종합타운이

무인기종합타운 선도지구로 최종 지정되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지지부진했던

농업진흥지역해제를 마쳤고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5만 군민과 우리 공직자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이제 본격적인 민선 8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군민 행복과 고성군 발전을 위한

비장한 각오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더 새로운 고성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전략적 투자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경제적 안정은 군민 행복의 기본이며

경제가 안정되면

안정적 인구 5만 유지는 실현될 것입니다.

 

양촌용정지구에 해상 풍력발전 전문단지를 건립하고

LNG 벙커링 핵심기자재 지원,

친환경 선박수리·개조 플랫폼 구축사업을 완료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생동하는 고성을 만들겠습니다.

 

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는

행정절차 이행과 LH와의 협의를 통해

우리군 사업구역에 대하여 토지매입을 본격 추진하고, LH구역에 대한 사업도 차질없이 진행하여

우리나라 최대의 무인기 항공산업 중심지로 조성하겠습니다.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사업의 조기 착공 건의와

고성만의 특색있는 역사 건립,

주변 역세권 개발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상권을 육성하겠습니다.

 

향후 고성을 영남권 물류 유통의 거점도시로 육성해

철도 르네상스 시대에

고성이 그 중심에 서겠습니다.

규제완화와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한

기업 친화도시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민선8기 기업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기업유치 T/F팀을 신설했고,

투자유치위원회도 구성했습니다.

 

봉암동원일반산업단지와 대독일반산업단지에

기업 유치를 더욱더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으며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과

골목상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지역 상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세계속의 소가야 문화역사도시를 꽃 피우겠습니다.

 

고성송학동고분군은 올해 9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결정됩니다.

 

송학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는

고성군 문화 부흥의 시발점이자 촉매가 될 것이며,

역사성과 상징성을 부여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할 것입니다.

소가야 역사도시 마스트플랜 수립과

소가야 역사문화권역을 정비하여

세계속의 소가야 역사문화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고성 송학동고분군 야간 경관 사업과

고성 내산리고분군 종합정비 사업,

고성 동외동패총과 고성 만림산토성 국가사적 지정을 통하여 소가야 왕도 꿈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사계절 명품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자란도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과

자란도 해상보도교 설치

국가갈대습지 힐링타운 조성과

독수리 생태복원센터 건립

거류산 출렁다리 조성과

엄홍길 전시관 정비

남포항 해양미래체험관 조성과

해지개 다리 확장

상족암 디지털놀이터를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고성읍에서 하이면까지 이어지는

해양 관광벨트를 구축하겠습니다.

(삼산면~도산면 연륙교, 해상전망 공원, 해안데크, 해상체험시설 등)

 

고성읍 신월리에서 공룡박물관까지 이어지는

해양관광벨트가 구축되면

인근 도시와의 관광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고품격 해양관광도시로 새롭게 태어날 것입니다.

 

공룡세계엑스포를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불규칙하게 개최되는 엑스포를 매년 개최하고

당항포 관광지를 사계절 관광지화 하겠습니다.

 

수도권 공약을 위해 78일부터 827일까지 51일간

찾아가는 공룡엑스포 in 일산을 개최합니다.

 

수도권 어린이들은 교육적인 가치와 재미가 공존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엑스포를 관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스포츠 산업도시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단순한 스포츠 마케팅을 넘어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스포츠 산업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사계절 전지훈련 환경 조성과 전국단위 대회 유치를

더욱더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스포츠빌리지 조성사업을 통해

유소년 우수선수를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지난해 백두장사 씨름대회에 이어

올해는 천하장사 씨름대회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내년도에 유스호스텔이 준공되면

더 많은 선수들이 지역에 체류하게 될 것이며,

앞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스포츠가 지역산업의 한 축이 되는

스포츠 산업도시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넷째, 맞춤형 도시개발로 명품도시 고성을 건설

하겠습니다.

 

고성군의 정체성 확립과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면단위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기초생활거점사업을 조속히 마무리 하겠습니다.

 

(*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고성읍, 회화면, 개천면)

(* 기초생활거점사업: 영현면, 영오면, 동해면, 구만면, 마암면)

 

송학동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발맞춰

송학동 고분군지구 도시재생 사업과

성내지구 도시재생 사업이 마무리되면

고성읍만의 특색을 살린 도시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입니다.

 

특히 고성군의 중심지인 고성읍은

역사문화자원을 고성읍성 권역, 고성송학동고분군 권역,

동산 권역, 교사 권역 4권역으로 묶어

문화예술촌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배둔지구 도시재생 사업 공모에 도전하여

쇠퇴한 도심의 복합개발을 통해

혁신적인 도시공간을 창출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마을단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과 마을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것입니다.

(*2024년 취약지역 개조사업: 하이면 양촌마을, 상리면 부포마을)

(*마을만들기 사업: 하이 신덕마을, 영오 본양마을 등 5개소)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고성!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로

디자인 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섯째, 경쟁력 있는 미래농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습

니다.

친환경 농업육성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확대,

농업전문교육 강화와

여성농업인과 청년농업인 육성지원,

고품질 한우육성과

농산물 홍보판매를 강화하여

안정적인 미래농업기반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2024년까지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을 마무리하여 첨단화된 사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시범단지 주변 노후축사는

공간정비 사업으로 군에서 매입하여

마동호 습지의 자연경관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습니다.

 

이제 산성마을 축사는

환경친화적인 최첨단 축산시설로 탈바꿈 할 것이며,

이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에서 인정받는 모범사례가 될 것입니다.

 

여섯째, 다함께 행복한 감동복지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태아부터 100세까지 군민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누릴수 있는 보편적 복지와

그늘진 곳까지 챙기는 현미경 복지행정 추진으로

복지의 사각지대를 없애겠습니다.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자금 지원과

출산장려금, 부모 급여 지급으로

양육부담 해소와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정책 추진으로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키워내겠습니다.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공공의료 서비스를 확대하여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겠습니다.

새로운 여성시대에 발맞춰 여성 경쟁력 강화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초고령화 사회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지원을 위하여 노인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파크골프장 신규조성과 게이트볼장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어르신들이 행복한 도시 고성, 건강 100세 시대를 군민들과 함께 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우리의 앞에는 장밋빛 청사진만 펼쳐지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역경과 장애물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고성발전을 염원하는 5만 군민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들이 함께 한다면

저는 매우 희망적이라 생각합니다.

 

5만 군민은 각기 다른 소리를 내는 악기입니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한다면

하나의 장중한 하모니가 될 것입니다.

 

위대한 군민이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듯,

민선 8기 새로운 역사 창출에

그 주인공은 우리 군민일 것입니다.

 

군민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고성의 역사를

써 나가겠습니다.

 

그 변화의 시작은 지금부터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마다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 7. 3.

 

고성군수 이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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