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남북교류협력의 길을 가기 위한 첫 발을 내딛다

> 뉴스 > 고성뉴스

고성군, 남북교류협력의 길을 가기 위한 첫 발을 내딛다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0-10-22 오후 03:32:23  | 수정 2020-10-22 오후 03:32:23  | 관련기사 건


- 2020년 제1회 고성군남북교류협력위원회 심의회 열어


1-1 지속가능한 남북교류협력의 첫 발을 내딛다.JPG

 

고성군(군수 백두현)1022일 오후,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0년 제1회 고성군남북교류협력위원회 심의회를 열었다.

 

고성군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장인 고성군수를 포함한 15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심의회에서는 12명의 위촉직 위원에게 위촉장을 주고 박태공 민주평통 고성군협의회 회장을 부위원장으로 뽑아 2021년 고성군 남북교류협력기금의 설치와 운용계획에 대하여 심의·의결했다.

 

남북교류협력기금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1년에 1억 원씩 5년 동안 모두 5억 원을 모아둘 계획으로, 남북교류협력사업 말고도 남북교류협력사업을 벌이는 법인과 단체, 개인에게 사업비를 도와주는데 쓰이게 된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최근 남북관계가 경색되어 실제 교류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군이 가장 잘 할 수 있고 끊이지 않게 해나갈 사업을 찾아, 관계 기관과 협조하고 소통하며 사업 주체들의 힘을 길러 서로 돕는 남북교류 사업을 흔들림 없이 벌여가겠다고 말했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고성이 海上王國이었다???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