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경찰서 강력1팀 11월 道內 최우수 강력팀

> 뉴스 > 고성뉴스

고성경찰서 강력1팀 11월 道內 최우수 강력팀

고성 인터넷뉴스  | 입력 2007-12-27  | 수정 2007-12-27 오후 4:14:46  | 관련기사 건

고성경찰서(서장 정동찬) 수사과 강력팀이 경남지방경찰청에서 주관하는 11월중 형사활동평가에서 도내 22개 경찰서 중 최우수 관서로 선정되고 강력1팀이 도내 1위를 차지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강력1팀(경위 조상래)은 지난 11월 11일 새벽1시경 마암면 보전리 소재 ○○공사 현장에서 철근 20여톤 시가 1,300만원 상당을 절취한 절도범 5명을 끈질긴 추적 수사 끝에 검거하는 등 11월 한 달 동안 절도범 12명(구속 3, 불구속 9), 폭력범 10명(구속 2, 불구속 8) 등을 검거하여 도내 최우수 강력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한편 고성서는 이번 영광에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도 경찰서장을 중심으로 전 형사들이 합심하여 관내에서 발생하는 범죄는 100% 해결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성실히 근무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Copyrightsⓒ고성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뉴스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고성 인터넷뉴스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인구감소 해결책, 외국인 유학생에 답이 있다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