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수출용 패류생산 지정바다 주변 화장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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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수출용 패류생산 지정바다 주변 화장실 점검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3-12-28 오후 03:12:08  | 수정 2023-12-28 오후 03:12:08  | 관련기사 건


- 항포구 화장실 11, 바다공중화장실 3곳 점검


6-1 고성군, 수출용 패류생산 지정해역 주변 화장실 점검 실시.jpg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점검반을 꾸리고 미 식품의약국(FDA) 수출용 패류생산 2(자란만 ~ 사량도) 지정바다 주변 항포구 화장실, 바다공중화장실을 살폈다.

 

점검반은 항포구 화장실 11, 바다공중화장실 3곳 위생관리 실태와 기록관리를 살피고, 육해상 오염원이 수출용 패류생산 지정바다로 흘러드는지에 중점을 두고 살폈다.

 

고성군은 지난 4월 미 식품의약국(FDA) 점검단 위생 점검 이후에도 수출용 패류생산 지정바다와 주변 바다 인근 가정집 분뇨 수거와 낡은 바다공중화장실을 교체하며 지정바다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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