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2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공모사업에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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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2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공모사업에 뽑혀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2-03-14 오전 10:33:06  | 수정 2022-03-14 오전 10:33:06  | 관련기사 건


- 대가면 송계리 장전마을 정주 여건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지원

 

고성군 대가면 송계리 장전마을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대상지에 뽑혔다.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개선된 생활여건 속에서 삶을 살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과 같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취약지역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6개 지구에서 사업을 벌여왔다.

 

올해 사업지구에 뽑힌 장전마을은 배수시설이 좋지 않아 장마철 자주 넘치고 도로가 물에 잠기고, 산기슭에 자리 잡고 있어서 급경사 구간이 많아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데다, 30년 이상 낡은 건물이 많은 농어촌지역이다.

 

이번에 사업 대상지에 뽑힘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4년에 걸쳐 모두 165,450만 원(국비 112,070만 원 포함)을 들여 배수로 정비 위험 사면 보강 마을안길 위험 구간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낡은 집 정비 빈집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낡은 담장 정비와 같은 일들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장전마을은 취약한 여건에도 귀농·귀촌이 늘어나는 곳으로 이번 사업으로 농촌 소멸에 대응하는 모범마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정주 여건과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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