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인성교육 현장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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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성교육 현장교실

고성 인터넷뉴스  | 입력 2007-09-20  | 수정 2007-09-20 오후 5:41:19  | 관련기사 건

철성중학교(교장 김학규)는 지난 9월 19일 고성향교 허복만 전교를 초청하여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효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기본 예절도 모르면서 개인 이기주의에 젖은 학생들에게 공부보다는 효성이 넘치는 반듯한 학생을 키워내는 인성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허복만 전교는 “진실은 스스로 자책하고 참회하고 후회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의 학교 현장의 인성교육이나 도덕교육은 입시를 위한 지식교육 위주가 되어 교사들이 진도 맞추기에도 급급한 실정이다.


그러나, 교육은 반복이므로 계속하다 보면 예절과 효가 몸에 배게 되며 많은 교내 학생문제가 해소 되리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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