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제51회 전국소년체전 씨름, 양궁 종목 경남 대표 선발전 연다

> 뉴스 > 관광문화뉴스

고성군, 제51회 전국소년체전 씨름, 양궁 종목 경남 대표 선발전 연다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2-03-29 오후 03:24:28  | 수정 2022-03-29 오후 03:24:28  | 관련기사 건


- 330~31, 고성군씨름경기장에서 씨름 종목 2차 선발전

- 41~3, 경남협회장기 양궁대회, 양궁 종목 2차 선발전


2-1 고성군, 제51회 전국소년체전 씨름, 양궁 종목 경남 대표 선발전 개최_올해 2월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40회 경남종별남여양궁대회 및 제51회 전국소체 경남1차 선발전.jpg

 

51회 전국소년체전 경남 대표 선발전이 고성에서 열린다.

 

330일부터 이틀 동안 씨름 종목 선발전이 고성군씨름장에서 열리고, 41일부터 3일까지는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양궁 종목 선발전이 열린다.

 

경남씨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51회 전국소체 씨름 경남 대표 2차 선발전에는 경남 도내 초등, 중등 유소년 씨름선수 100여 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지난해 12월 고성에서 열린 1차 선발전과 이번 선발전 결과를 더해 최종 씨름 경남 대표가 뽑힐 예정인데, 성적이 같은 경우 3차 선발전을 열 예정이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인구감소 해결책, 외국인 유학생에 답이 있다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