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경찰서 회화지구대 여성명예소장 사랑 나눔 바자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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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경찰서 회화지구대 여성명예소장 사랑 나눔 바자회 열어

김미화 기자  | 입력 2009-11-14  | 수정 2009-11-14 오후 2:02:03  | 관련기사 건

 

14일(토) 오전 고성경찰서 회화지구대 여성명예소장(김말숙 회장) 주관으로 ‘사랑나눔 바자회’가 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성경찰서 회화지구대(권우혁 대장)의 협력단체인 회화면 생활안전협의회(김창린 회장)와 회화면 자율방범대, 회화면 청년회가 협찬으로 행사를 도왔다.


▲ 박충웅 전 의장이 김말숙 회장에게 격려의 악수를 건네고 있다.

 

지난 4년간 꾸준히 ‘사랑나눔 바자회’ 행사를 주관한 관계자에 따르면 바자회의 이익금 전액은 회화면 내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기부된다.

 

행사를 주관한 회화여성명예소장은 김말숙 회장과 김태란 직전회장 배미영 총무를 포함한 14명의 여성소장들로, 오늘 오후 5시까지 다양한 먹을거리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 회화지구대여성명예소장 김말숙회장

 

 

 

▲ 고성군 회화면 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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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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