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외국인 근로자 산재 예방 통역앱 지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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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외국인 근로자 산재 예방 통역앱 지원 접수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6-02-26 오전 09:33:11  | 수정 2026-02-26 오전 09:33:11  | 관련기사 건

 

- 내국인-외국인 근로자 사이 TBM(안전회의) 시 의사 소통 지원

- 313일까지 지원 대상 기업 모집, 4월부터 지원 시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외국인 고용 사업장 산업재해를 막기 위한 외국인 근로자 산재 예방 통역 앱 지원사업지원 대상 기업을 313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통역 앱은 인공지능(AI) 기반 1:N(다국어) 실시간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작업 지시와 안전교육, 현장 소통 과정에서 일어나는 언어장벽을 없애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도내 산업현장 외국인 인력(E-7~E-9)2023년말 45천여 명에서 2025년 말 6만여 명으로 늘어나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사고율도 내국인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

 

도는 언어 소통 문제를 산업재해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 보고, 지난해 도내 7개 사를 대상으로 작업 투입 전 현장 안전회의(TBM)에서 쓸 수 있는 통역 앱 이용료 지원을 시범 추진했다. 그 결과 의사소통 오류 감소와 작업 이해도 향상 효과가 확인됐으며, 참여기업 다수가 다른 기업 추천 의사를 밝히고 있어서 사업 계속 필요성도 확인됐다.

 

지원 대상은 경남에 있는 중소기업으로, 외국인 근로자 수가 많고,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환경 개선이 필요한 기업을 우선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3일까지이고, 자세한 사항은 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지원사업-지원사업신청) 공고문을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 관련 문의는 경남테크노파크 조선해양본부 미래선박팀(T. 055-670-6624 / 이메일: kjo1877@gntp.or.kr)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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