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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6-04-07 오전 10:38:20 | 수정 2026-04-07 오전 10:38:20 | 관련기사 건
- 경남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 열어
- 관광상품 발굴·운영 성과 공유
- 2개 권역 3개월 동안 실증 운영
- 체류형 관광 가능성 확인

경상남도가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4월 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남부권 지역 여행’ 성과공유회를 열고, 소도시 중심 상생 관광모형 구축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경남도 관광개발과장과 경남관광재단 관광마케팅본부장, 1·2권역 대표와 협력업체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권역마다 사업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연콘텐츠 시연과 주요 사업성과 사진전도 함께 열었다.
‘남부권 지역 여행’은 경남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사업 가운데 하나로, 지역 주민과 조직이 주도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실제 여행상품으로 운영하는 실증형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에서 2개 권역이 선정돼 추진됐다. 1권역(의령·함안·창녕)은 아라가야협동조합이 2권역(사천·고성·남해·하동)은 놀루와협동조합이 저마다 사업 수행을 맡았다.

권역마다 지역 자원과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3종 이상* 개발했는데,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모두 6회 이상 운영해, 회차당 평균 25명 안팎으로 관광객이 참여해 안정된 수요를 확인했다.
* ▲(1권역) ‘함께 여는 경남, 함·의·창 상생 로컬여행’을 주제로 생태·치유, 로컬·문화, 웰니스 주제를 결합한 체류형 상품 ▲(2권역) ‘초록과 파랑색을 찾아 떠나는 남녘 소도시 여행’을 주제로 역사·교육, 생태·전통, 감성·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상품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소규모 여행 수요를 중심으로 참여가 이어졌고, MZ세대를 겨냥한 상품도 고르게 호응을 얻었다. 수도권을 비롯한 다른 시도 방문객 유입도 이어지며 경남 소도시 관광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 지역 고유 생활문화와 자연자원을 결합해 기존 대중관광과 차별화된 매력을 구축했다. 지자체·주민조직·민간사업자가 참여하는 협력체계로 지역 관광 관리체계도 강화했다.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남부권 지역여행 상품을 고도화하고, 주민 주도형 지역관광 모형을 꾸준히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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