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문화원 ‘2020 지방문화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공모에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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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원 ‘2020 지방문화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공모에 뽑혀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0-05-12 오후 05:07:38  | 수정 2020-05-12 오후 05:07:38  | 관련기사 건


- 문화예술단체가 공모에 나서 사업비를 따낸 권장할 만한 경우


전국 문화원을 비롯한 사회 각계각층의 문화단체를 대상으로 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2020 지방문화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지원 공모사업에 고성문화원에서 응모한 사업이 뽑혔다.

 

전체 사업비는 19천만 원이며, 이번에 뽑힌 전국 23개 단체 가운데 고성문화원은 850만원을 받게 된다.

 

문화예술단체가 바로 공모에 나서 사업비를 따낸 이번 사례는 매우 뜻깊고 권장할 만한 경우다.

 

‘2020 지방문화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사업은 모두 5가지 주제로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동안 달마다 마지막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

 

이번 사업의 5가지 월별 주제는 다음과 같다.

 

6: 고성의 설화와 전설 및 고성이 낳은 유명 문화예술인 생애와 생가를 찾아서

7: 임진왜란과 고성 전투의 현장을 찾아서

8: 고성의 독립운동가 생애와 생가를 찾아서

9: 고성의 마을 신목(神木)과 신당(神堂)을 찾아서

10: 고성의 문화재와 일제강점기 고성근현대사의 현장을 찾아서

 

달마다 프로그램은 고성인문학을 개설해 수년 동안 활동해 온 작가이자 시인인 정해룡 씨가 맡아 오전 1시간 동안 답사자료를 중심으로 강의를 한 후에 현장에 가서보는 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를 바라는 군민들은 고성문화원(055-672-3805)으로 물어보면 되고 참가비는 받지 않는다.

고성문화원은 이번 사업이 참가자들에게 고성의 향토사는 물론 고성의 유명 문화예술인과 독립운동가를 비롯한 고성의 자연과 인문환경을 두루 알게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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