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식 대표 진주인터넷뉴스 개국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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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대표 진주인터넷뉴스 개국 준비

고성 인터넷뉴스  | 입력 2008-07-05  | 수정 2008-07-05 오전 11:49:39  | 관련기사 건

-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진주인터넷뉴스 90번째로 개국 -


고성인터넷뉴스 한창식 대표가 진주인터넷뉴스 개국을 위한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 진주인터넷뉴스 메인화면

21세기 미디어 환경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급속하게 변하고 있는 가운데 고성인터넷뉴스를 포함한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는 지방화시대와 함께 국민의 알권리와 지역민들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하는 지역의 리더 언론사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진주인터넷뉴스(http://jjinews.asia/)가 7월5일 90번째로 그 사이트를 열었다.


울산을 비롯한 경남 지역 6개사를 비롯한 전국의 89개사의 지역인터넷뉴스가 전국을 하나로 24시간 실시간 뉴스를 지역민들에게 전달해온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는 그동안 경남지역에서 인터넷을 통한 언론매체가 5곳(고성, 거제, 김해, 창원, 통영,)에서 진주인터넷뉴스의 개국으로 진주시민들은 물론 경남도민과 전국의 출향인사들이 신속하고 다양한 정보를 누릴 수 있게 됐다.

 

▲ 전국을 하나로 24시간 살아있는 인터넷언론사

진주인터넷뉴스는 21세기 디지털 인터넷 시대에 새로운 오프라인 언론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온라인신문의 활성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진주시민들의 사랑과 출향인 들을 위한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진주인터넷뉴스 한창식 대표는 지역 분권이라는 시대적 요구와 디지털 시대의 정보 요구에 발맞추어 인터넷을 매개로 한 언론으로서 사명과 지역민의 정보 욕구와 알권리 충족을 위해 손쉽게 정보에 접할 수 있도록 지방화,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는 지역민에게 큰 도움을 주려하며, 혁신도시가 들어서게 되는 서부경남 중심도시로 그동안 온라인 언론사가 없었다는 사실이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니었다면서 진주지역 최고의 언론사로 자리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 고성인터넷뉴스와 진주인터넷뉴스 한창식 대표

현재 진주지역에는 온오프상의 몇몇 언론매체들이 있지만 지역민들이 쉽게 공감하지 못했던 점을 진주인터넷뉴스는 지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현실에 입각한 빠른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면서 이른바 관행처럼 여겨지던 기존 언론사의 형식을 탈피해 진주인터넷뉴스는 네티즌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지역민들이 참여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열린 공간의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한창식 대표는 아울러 밝혔다.

 

▲ 울산광역시를 비롯한 경남지역의 인터넷언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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