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리면, 이어지는 온정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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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리면, 이어지는 온정의 손길

박경현 기자  | 입력 2017-01-23 오후 05:24:58  | 수정 2017-01-23 오후 05:24:58  | 관련기사 건


- 이익락 씨 20만원, 문수암 백미 40포 기탁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상리면사무소에 이어지고 있다.

 

상리면은 지난 20일 상리면 무선리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이익락 씨가 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20만원을 기탁해왔다고 밝혔다. 이익락 씨는 매년 추수가 끝난 후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리면, 이어지는 온정의 손길(문수암 쌀 기탁).jpg

 

기탁 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신입생 청소년 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또한, 같은 날인 20일 상리면 무선리에 위치한 천년고찰인 문수암(주지 법광스님)에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고자 백미 40포를 기탁했다.

 

문수암은 매년 절 소유 전답을 임대를 주고 그에 따른 임대료로 받은 쌀을 상리면에 기탁하고 있다기탁 받은 쌀은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 상리면 관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경현 기자 bghhyon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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