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권리와 성교육』-부모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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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권리와 성교육』-부모교육

김미화 기자  | 입력 2008-04-22  | 수정 2008-04-22 오후 4:36:49  | 관련기사 건

 

- 자녀와 싸우지 말고 자녀의 문제와 싸우라 -


오늘(22일) 오전 고성군 도서관 3층에서 어경호 고성군 의원과 담당자 등 40여명의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내 아이의 권리와 성교육』이라는 주제아래 부모교육이 있었다.

 

한국네이버스 경남지부 CES교육 팀장으로 활동 중인 김영숙 씨는 이날 강의를 통해 만18세 미만의 나이인 아동들이 성인으로부터 보호 받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동의 권리’로 자신의 경험을 통한 자녀 대화법과 여러 가지 아동학대 사례를 통한 예방교육 등 자녀 성교육에 대한 부모교육을 구체적이고도 사실적으로 설명해 참가한 부모들로부터 유익하고 알찬교육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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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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