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 바이러스로 따뜻한 행복보내기세번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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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 바이러스로 따뜻한 행복보내기세번째 주인공

고성 인터넷뉴스  | 입력 2008-01-29  | 수정 2008-01-29 오후 3:34:54  | 관련기사 건

소가야풍물단(단장 김갑용)는 설을 맞이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연탄 2,000장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사랑나눔 바이러스로 따뜻한 행복보내기」운동의 일환으로 고성군사회복지연대를 시작으로 유흥업고성군지회에 이어 이번 겨울 세번째 주자로 사랑의 연탄배달 릴레이 행사에 주인공이 되었다.


한편 고성문화원 소가야풍물단 회원 47명은 지난해 12월에도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추진해 어려운 이웃에게 김치 720포기(2,000천원 상당)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으며,

 

주거의 문화혜택이 절대 부족한 가정에 사랑의 연탄을 계속 배달 할 다음 주인공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고자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작지만 큰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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