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옛 경남관광안내소 생태관광 마을 공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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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옛 경남관광안내소 생태관광 마을 공방 된다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2-07-21 오후 03:23:09  | 수정 2022-07-21 오후 03:23:09  | 관련기사 건

2-1 고성군, 구)경남관광안내소를 생태관광 마을 공방으로 전환.jpg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인 2022마을 공방 육성공모사업에 고성 생태관광 마을 공방 만들기이 뽑혀 국비(특별교부세) 1억 원을 받게 됐다.

 

고성 생태관광 마을 공방 만들기는 고성 들어가는 어귀인 회화면 월계마을에 있는 옛)경상남도관광안내소를 마을 공방으로 만들어 생태체험 관광과 주민 소통형 사무공간을 비롯한 공방 내용물 제작 공간과 월계마을 지역특산물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생태관광과 주민이 상생하는 곳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지난해 10월 옛)경상남도종합관광안내소는 국도 14호선 선형개량으로 문을 닫았는데,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안내소를 안타깝게 생각한 백수명 경상남도의원이 요청해 경상남도와 고성군이 함께 공간 활용방안을 고심한 결과 독수리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고성군 생태관광지도사협회 활동공간으로 쓰자는 의견이 채택됐다.

 

이에 고성군은 지역주민과 의견을 나누고 지난 621일 경상남도한테서 건물 소유권을 넘겨받으며 행정절차를 마치고 올해 5월 마을 공방 사업을 공개모집에 신청해 718일 사업지로 뽑혔다.

 

이번 마을 공방 만들기 사업은 노령 층이 많은 월계마을의 특성상 주민 소통공간보다는 지역특산물을 팔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달라는 주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는데, 고성을 들어서는 어귀라는 지리상 이점을 충분히 이용해 고성 생태관광 프로그램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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