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발전소 주변 자영업자 대금 체불 없애기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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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발전소 주변 자영업자 대금 체불 없애기 위해 노력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1-09-14 오후 04:46:32  | 수정 2021-09-14 오후 04:46:32  | 관련기사 건

3-1 발전소 주변 자영업자 대금 체불 해소를 위한 적극 노력.jpg

 

고성군은 지난 상반기 하이화력발전소 시행사인 SK건설(주)과 2차·3차 협력사에 음식점과 기자재 체불 대금이 해결되도록 강력하게 요청한 결과, 3개월 만에 15곳 가운데 13곳, 2억 4천만 원 정도의 체불금을 해결했다.

 

하이화력발전소가 올해 10월 준공됨에 따라 고성군은 상반기에 이어 9월에도 관내 하이면의 자영업자 25곳(음식점 18곳, 기자재와 장비 7곳)을 찾아가 추가 체불이 있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음식점 4곳에 1억 원, 기자재와 장비 5곳에 2억 1천만 원, 모두해서 3억 1천만 원 정도의 대금 체불을 확인했다.

 

대금 체불을 없애기 위해 9월 13일 산업건설국장 주재로 시공사 SK건설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시공사 쪽에 관내 업체 체불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이런 요청에 시공사에서는 자영업자들의 경제 형편상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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