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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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11월 23일)

한창식 기자  | 입력 2007-11-23  | 수정 2007-11-23 오전 8:33:08  | 관련기사 건

2006. 11. 23

 

김명주의원 ‘국정감사 NGO 모니터團’ 평가에서 2006년도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으로 선정

 


제9회 고성군 의용소방대 경연대회 개최

 


전남 함평군새마을지도자 300명 고성 방문, 이학렬 군수 특강실시, 공룡엑스포 행사현장 벤치마킹

 


거류면 신은마을 채소공동선별작업장 준공, 강병원과 자매결연 조인

 


주식회사 남동발전 세계최초 조수간만 차 이용 해양소수력발전소 개통 상업운전 시작

 


오늘은 < 소 설 >

  * 24절기의 스무 번째. 입동과 대설 사이에 드는데 황경은 240도가 된다.

  * 이로부터 차츰 겨울이라는 기분이 들기 시작한다.

  * 살얼음이 잡히기 시작하면서 제법 춥지만 그래도 낮엔 아직 따뜻하여

   아늑하기도 해서 소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한 때 강풍이 시작하면서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기도 하는데

   이때의 바람을 `손돌바람`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날은 외출을 삼가고 배를 바다에 띄우지 않는다.


1920  대한독립군단 발대식. 월간지 <새동무> 창간


1922  이상재 등, 조선민립대학 기성준비회 조직

  

1934  부산 영도다리 준공


1945  임시정부요인 1진(주석 김구 등 14명) 귀국

        신의주 학생반공의거 일어남, 소련군의 발포로 23명 사망

        조선일보 복간

        매일신보, 서울신문으로 이름 바꿈


1968  서울 동대문시장에 화재. 점포 775개 소실


1973  강원도 동고탄광서 메탄가스 폭발. 17명 사망

  

1977  이영희 교수,

         <8억인과의 대화> 내용 일부 반공법 위반혐의로 구속


1981  김해, 가야 시대 철갑 발견

  

1984  소련인 미투조크 판문점서 남한으로 망명

  

1987  백기완 민통련 부의장, 무소속으로 대통령 후보 등록

    12월 14일 대통령 후보직 사퇴

  

1988  전두환 전대통령, 대국민 사과 후 설악산 백담사 은둔

    재임중의 비리를 사과하고 소유 재산 국가헌납을 발표


1993  시인 김광균 세상 떠남

    향년 79세로 개성 출신. 대표작: 와사등



1934  영국의 극작가 피네로 세상 떠남

    "40에서 50까지의 남자는 금욕주의자든가 호색한이다."

    "깊이 사랑하는 사람은 결코 늙지 않는다.

     고령으로 죽을지언정 노쇠하여 죽는 것은 아니다."


1942  미국 보스턴 나이트클럽에 화재. 491명 사망

  

1943  레바논 독립선언


 1976  프랑스 소설가 앙드레 말로 세상 떠남

    드골내각서 정보장관과 문화장관 역임

    대표작: 인간의 조건, 희망, 왕도, 예술의 심리


1980  이탈리아 남부지역에 진도 7.2의 지진 발생. 4,800명 사망


1990  미국, 시리아와 13년만의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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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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