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고령운전자 ‘어르신 운전차 딱지’ 만들어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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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령운전자 ‘어르신 운전차 딱지’ 만들어 나눠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0-06-16 오후 03:21:05  | 수정 2020-06-16 오후 03:21:05  | 관련기사 건


- 616일부터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및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3-1. 어르신 운전차량 스티커를 부탁한 차량(2).jpg


고성군(군수 백두현)에서는 해마다 늘어나는 고령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르신 운전차 딱지’ 384장을 만들어 나눈다.

 

해당 딱지는 자동차 뒤 유리창 바깥쪽에 붙이는 것으로 주변 운전자에게 해당 차의 운전자가 고령임을 알려 배려하고 양보 운전을 하도록 이끌어 교통사고를 미리 막는다는 표시다.

 

3-0. 어르신 운전차량 스티커를 부착한 차량(1).jpg

 

고령자 운전차 딱지는 고성군에 살면서 자동차 운전을 하는 70세 이상 운전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운전면허증과 차량등록증을 가지고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나 읍면사무소를 찾아가 받으면 된다.

 

최혜숙 복지지원과장은 어르신 운전차 딱지를 만들어 나눠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피해가 줄고 운전자에 대한 배려와 양보 문화를 퍼뜨려 안전하고 행복한 선진교통문화가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20201월부터 만70세 이상 노인 가운데 경찰서에 운전면허를 스스로 반납한 군민에게 당사자 신청에 따라 1번에 한해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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