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해양수산사무소제1회 고성 “미더덕양식연구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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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해양수산사무소제1회 고성 “미더덕양식연구회”개최

이둘남 기자  | 입력 2007-09-19  | 수정 2007-09-19 오후 12:55:14  | 관련기사 건

마산지방해양수산청 고성해양수산사무소(소장 심봉택)에서는 고성 미더덕을 지역특화품종으로 개발하기 위한, 제1회 고성 “미더덕양식연구회”를 지난 9월 13일 개최했다.

 

 

고성해양수산사무소에서 이날 오전에 실시된 연구회는 고성군과 고성수협 그리고 양식어업인과 어촌계장등 11명이 참석해 미더덕 브랜드화와 지역특화품종 개발 방안에 대한 현안과 어업인 민간단체인 “고성미더덕양식협회”설립 지원관련 현안 및 미더덕양식 현안사항을 토의했다.

 

▲ 고성햐영수산사무소장

    심봉택

미더덕양식연구회는 남해안의 새로운 고소득 품종으로 각광받고 있는 미더덕을 지역특화품종으로 개발하고, 미더덕양식의 발전방안 모색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참고자료>

○ 어업권현황 : 경남 160건 620ha / 고성 43건 177ha

○ 생산량(’06) : 경남 3,200톤 63억원 / 고성 1,070톤 20억원

○ 종사자현황 : 경남 835명 / 고성 2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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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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