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철 농기계 순회수리, 농민 근심 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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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농기계 순회수리, 농민 근심 덜어

한창식 기자  | 입력 2010-10-21  | 수정 2010-10-21  | 관련기사 건

- 135개 마을 순회 2,170대 농기계 수리 정비

- 11.12일까지 7개면에서 농기계 마을순회 수리 계속


고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수열)에서는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고장 난 농기계 수리 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는 관내 오지마을 농업인을 위해 농기계 무료 순회수리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해 지역 농민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금까지 135개 마을을 순회하면서 경운기 312대외 6종 700대를 수리하는 한편, 이앙기 외 9종 1,470대를 정비해 총 2,170대의 농기계를 수리 정비함은 물론 1,647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순회 농기계수리와 안전교육은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고장이 잦음에 따라 기계에 대한 상식과 조작요령을 교육하면서 안전한 농기계 이용방법을 전수해 안전사고예방도 같이 실시해 농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농기계 야간주행 시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행용 농기계 트레일러에 야간 반사등 부착과 교체 등을 무료로 시공해 주어 교통사고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고성군은 농번기 이후에도 전문 순회수리반(1개 반 3명)으로 편성된 농기계 봉사이동센터를 운영해 11월 12일 까지 관내 마을을 찾아가 농기계를 수리 정비 할 계획이다.


11월중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은 1일 거류면 거산, 2일 고성읍 양덕, 일 삼산면 병산, 5일 하일면 학동, 8일 하이면 봉현, 9일 상리면 가동, 11일 대가면 평동, 12일 영현면 매촌 마을에서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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