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하나로마트사업 경남지사장과 직원들,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50만원 맡겨

> 뉴스 > 인사&동정

김진영 하나로마트사업 경남지사장과 직원들,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50만원 맡겨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4-04-16 오후 03:20:51  | 수정 2024-04-16 오후 03:20:51  | 관련기사 건

1.jpg

 

김진영 하나로마트사업 경남지사장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350만 원을 고성군에 맡겼다.

 

김진영 지사장은 2020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는데, 나무 심기 운동을 비롯한 사회공헌사업을 활발히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밀양시에 고향사랑기부를 하며 경남 지역사회에서 나누는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크게 한몫 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최대 500만 원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 10만 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 원 초과분은 16.5% 세액 공제되고 고향사랑e누리집, 전국 농협은행이나 농·축협에서 기부할 수 있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인구감소 해결책, 외국인 유학생에 답이 있다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