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육지원청, 제36대 김정애 교육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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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교육지원청, 제36대 김정애 교육장 취임

김미화 기자  | 입력 2021-09-02 오전 09:57:42  | 수정 2021-09-02 오전 09:57:42  | 관련기사 건


- 고성의 아이들이더 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교육생태계 확장

- 교육공동체가 더 행복한 고성교육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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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대 김정애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취임했다.

 

고성교육지원청은 91(),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모든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교육지원청 36대 김정애 교육장 취임식을 열었다.

 

취임식에 앞서 김정애 교육장은 고성초등학교를 찾아 개학에 따른 코로나 방역 현장에 함께해 방역물품을 나눠주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한 뒤 학생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해 준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정애 교육장은 남산공원 충혼탑을 찾아 꽃을 바치고 선열들의 정신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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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에서 김정애 교육장은 고성의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키워나갈 교육환경을 만들고, 교육공동체 서로가 믿는 고성교육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첫째,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둘째, 기초와 기본에 충실한 교육으로 단 한명의 학생도 빠짐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셋째, 수업 혁신으로 교실수업 변화를 이끌고, 넷째, 지역사회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교육생태계를 넓히고 학생들의 장래를 위해 하나하나 정성껏 가꿔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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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장 중심의 실제 지원으로 학생들은 행복해하고 학부모들에게는 믿음을 주는 고성교육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새로운 고성교육을 이끌어 갈 김정애 교육장은 경남 창원시 출신으로 진주교육대학교, 경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창원 도계초등학교 교감, 창원교육지원청 장학사, 창녕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지냈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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