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공직자 대상 ‘국어문화학교 특화 과정’ 교육 열어

> 뉴스 > 기자수첩

고성군, 공직자 대상 ‘국어문화학교 특화 과정’ 교육 열어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6-04-14 오전 10:58:31  | 수정 2026-04-14 오전 10:58:31  | 관련기사 건


- 410일 책둠벙도서관, 쉽고 바른 공공 언어 쓰기 역량 강화


1.jpg

 

고성군은 공직자들이 국어 쓰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410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책둠벙도서관 2지식둠벙실에서 국어문화학교 공직자 특화 과정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군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문서를 바르게 쓰기 위해 쉽고 바른 공공 언어 쓰기를 주제로 마련됐다. 강의는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 백수진 책임연구원이 맡았는데, 고성군 국어 담당자를 비롯해 고성군 공무원 43명이 참석했다.

 

강의에서는 어려운 전문용어나 필요 없는 외국어 쓰기를 줄이고, 군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명확하고 친근한 말글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다뤘다.

 

, 공공 언어란 무엇인지, 개선해 쓰는 대표 사례, 맞춤법 예시를 비롯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공무원들 스스로가 언어생활을 살피고 고쳐 올바른 행정봉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고성군은 평소 모든 군민이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행정봉사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번 특화 교육은 공무원들이 일상 업무 수행 과정에서 군민과 원만하게 소통하는 언어 환경을 만드는 데에 초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공공 언어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로 적용하는 여러 사례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정확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인구감소의 시대, 고성군은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