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항포관광지, 어린이날 연휴 여러 가지 프로그램으로 손님 맞는다

> 뉴스 > 관광문화뉴스

당항포관광지, 어린이날 연휴 여러 가지 프로그램으로 손님 맞는다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2-05-04 오후 05:27:55  | 수정 2022-05-04 오후 05:27:55  | 관련기사 건

1.jpg


당항포관광지에서 지난 415일부터 열리고 있는 당항포관광지 봄 방문주간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고성군은 봄 방문주간과 겹치는 55일 어린이날부터 4일 동안 이어지는 기간에 여러 가지 공연과 행사를 준비하고 55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날 밤 시간에도 문을 연다.

 

마술과 저글링 버스킹공연부터 댄스공연까지 가지각색의 공연이 상설무대를 비롯해 관광지 곳곳에서 열리는데, 세부 공연 일정은 당항포관광지 인터넷 사이트와 공룡 엑스포 SNS 채널에서 찾을 수 있다.

 

당항포관광지의 인기 전시관인 한반도공룡발자국화석관5D 영상관은 원만하게 구경 할 수 있도록 회 차마다 입장 예매권을 발부해 운영하고 있다.

 

당항포관광지 봄 방문주간은 515일까지로 월요일마다 휴장하는데, 운영시간은 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10시까지 구경 할 수 있다.

 

이 밖의 자세한 문의는 관광지사업소(055-670-4501~7)로 물어보면 된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고성 출신 ‘건축왕’, 정세권 선생 선양사업 추진해야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