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 24일 고성에서 개막

> 뉴스 > 관광문화뉴스

제58회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 24일 고성에서 개막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1-07-20 오후 05:47:07  | 수정 2021-07-20 오후 05:47:07  | 관련기사 건


- 3년을 기다린 중등 청룡기, 누가 품을까?

- 724일부터 85일까지 13일 동안, 37개 팀 1,000여 명 참가

- 참가자 전원 코로나19 검사, 무관중경기, 모든 경기 유튜브 생중계


2-1 3년을 기다린 중등 청룡기 고성서 개최 누가 품을까-청룡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2021년 5월).jpg


724일부터 85일까지 13일 동안 고성군스포츠타운과 동고성체육시설 일원에서 58회 청룡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를 연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와 부산일보사(대표이사 김진수)가 공동주최하고 부산일보사, 부산시축구협회(회장 최철수), 고성군축구협회(회장 송호준)가 공동주관하며 고성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중등 축구 명문 34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한다.

 

34개 팀은 9개 조로 나눠 예선 리그전에서 조 1, 2위를 결정하고 18강 본선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리며 결승전은 85일 오후 6시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데, 더구나 이번 대회는 1·2학년이 참가하는 저학년대회를 함께 연다.

 

저학년대회는 31개 팀이 참가하며 예선 리그전에서 결정된 조 1위 팀이 8강 본선 토너먼트 경기를 치른다.

 

2020년에 창단한 고성군 지역 유소년팀인 고성FC U-15가 처음 공식 대회에 참가하여 지역민들의 관심도와 기대감이 매우 높다.

 

고성군과 협회는 코로나19 관리를 위해 철저한 무관중 경기로 이번 대회를 치른다.

 

대회 참가자 모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참가하며 선수단과 필수 진행요원 외에는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

 

고성군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만일의 상황에 대한 지침을 마련하고 선수단이 머무르는 식당과 숙박업소를 찾아가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18년 이후 코로나19 사정으로 열지 못하다가 3년 만에 고성군에서 열리며, 부산일보사와 고성군은 협약을 맺고 청룡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5월 개최)와 함께 5년 동안(2019~2023) 고성에서 열기로 했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그 많은 배는 누가 만드나?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