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쾌유비는 댓글 수십 건 올라

> 뉴스 > 고성뉴스

태양이 쾌유비는 댓글 수십 건 올라

한창식 기자  | 입력 2006-10-26  | 수정 2006-10-26  | 관련기사 건

▲ 대성 초등학교 6학년 정태양군의 쾌유를 비는 댓글이 수 십건 올라오면서 군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사고있다. 

 

지난 23일 고성인터넷뉴스에서 보도한 대성초등학교 정태양군의 투병과

 

관련한 보도를 접한 많은 군민과 학생들이 댓글을 달고 격려를 보내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댓글 중에는 가난하고 힘든 집에서 꼭 이런사고가 난다며 안타까워 하는

 

글들과 이학렬 군수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글도 올라와 있으며, 그외 태

 

양이 학교 친구들이 태양이를 그리워 하며 올린 글들이다.

 

 

한창식 기자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인구감소 해결책, 외국인 유학생에 답이 있다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