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 따위 안내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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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따위 안내판을.....

한창식 기자  | 입력 2006-10-03  | 수정 2006-10-03  | 관련기사 건

 

 

남산 등 고성군 관내에 설치된 일부 안내판이 똑 같은 현상을 보이며 못쓰게 되어버렸다.

 

어떤 업체에서 설치한 것인지는 몰라도, 추석을 앞두고 많은 귀성객들이 몰려올 텐데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엑스포 끝나자, 언제 엑스포 했더냐, 하는 식이군’ 이런 소리는 듣지 않아야 하는 것 아닌가.

 

▲ 삼산면 장백마을 입구

 


▲ 하이면 제전마을 입구

 

 

▲ 하이면 정곡삼거리

 

 

삼산 하일 하이 쪽 뿐만이 아닐 것이다.

굳이 명절이 아니라도 한 번쯤은 이런 길 저런 길을 다니며 살펴도 보고 돌아도 보고 할 텐데 어찌 그들 눈에는 안 뜨이고 우리 눈에만 뜨이는지.

 

▲ 하이면 봉현삼거리

 

 

▲ 사촌 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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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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