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천여 고성군민 참여
- 고성 발전에 5,000억 원대 예산 확보에 크게 힘써

허동원 도의원(국민의힘, 고성2)이 1월 31일(토) 오후, 고성군 국민체육관에서 ‘허동원의 꿈, 고성의 미래’라는 주제로 의정보고회를 열고, 2,000여 군민 앞에서 지난 3년 6개월 동안 의정 성과와 고성 발전 청사진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과 최재호 ㈜무학회장, 김종환 가락고성군종친회장, 박완수 도지사,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축사와 함께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강민국 국회의원, 조경태 국회의원, 김형오 전 국회의장, 허평환 양천허씨 대종회장을 포함한 정계 인사들 축전이 이어졌다.
허동원 도의원은 초선이지만 경제환경위원회 후반기 위원장으로 당선돼 도정 중심에서 활약하고, 전체회의 출석 개근과 2022년 경남도의회 최다 조례 발의자로 뽑혀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동해면 양촌·용정지구의 경남 1호 기회발전특구 유치 ▲이순신 장군 적진포해전 승전지 거류면 당동만 유치 ▲고성천 하천재해예방 사업을 꼽았다.
허동원 도의원은 “오직 군민 삶을 풍요롭게 하고, 고성 미래를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해 지난 3년 6개월 의정활동을 쉼없이 달려왔다”면서 세부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했다.
허 의원은 예산 확보 면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정책가로서 면모를 보였는데, 고성군 민생경제 활성화와 하천·상하수도 기반 시설 개선을 위해 모두 3,058억 원 이상 예산을 확보하는 데 중심 구실을 했다.
기후위기 대응과 군민 안전을 위한 발걸음도 돋보여 환경과 산림 분야 예산 765억 원 이상을 확보하는데 힘쓰며 탄소중립과 산림 재난 대응 기틀을 마련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망 확충을 위한 도로 환경 조성 예산 401억 원 이상을 끌어오는 성과를 거뒀다.

또, 고성을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문화관광 분야에 약 874억 원 예산을 들이도록 지원했는데, 주요 사업으로는 ▲해양데크로드와 해양탐방로 조성 ▲동진대교 경관조명사업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 사업이 포함돼 고성 관광 지형을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 결과물인 재정 지원 성과도 눈에 띄는데, 허 의원은 경남 특별조정교부금 32억 원을 확보해 지역숙원사업 43건을 해결했다.
허동원 도의원은 “소가야 2천 년 역사를 이어온 고성이 소멸 위기에 처해 있지만, KTX 고성역 시대와 남해안 시대, 우주항공산업 부상은 새로운 기회”라며, “오직 군민 삶을 풍요롭게 하고 옛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가겠다”고 강력한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