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에 살면 뭐가 다를까?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군민과 예비 전입자를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을 위해「2026년 고성살이 지원혜택 안내책」을 제작해 배부한다.
이번 안내책에는 고성군 부서마다 벌이고 있는 12개 분야, 100개 인구 시책을 △전입 △청년 △다자녀 △결혼·출산·양육 △임산부 △귀농·귀어·주거 △교육 △체류 안내순으로 정리해, 시책마다 대상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문의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했다.
2026년 안내책에는 생활인구 확대 흐름에 맞춰 ‘체류 안내’ 면을 신설해 △고성군 유스호스텔 △고성 갈모봉 자연휴양림과 같이 자주 문의하는 체류 시설 이용에 대한 정보를 반영해 체류자와 찾는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 새 시책인 △다자녀 세대 수도요금 감면 △고성 청년 활력 지원을 포함한 9개 시책을 추가해 바뀌고 있는 고성군 인구증가 시책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 기부제 안내, 고성군 9경(景) 9미(味)를 비롯한 주요 관광 정보, 주요 기관 연락처와 유용한 정보도 함께 담아 고성군에 관심 있는 누구나 폭넓게 쓸 수 있도록 했다.
「2026년 고성살이 지원혜택 안내책」은 2월 3일부터 읍·면사무소와 유관기관, 관내 학교에 3,300부를 배부하고, 고성군청 누리집(https://www.goseong.go.kr) 내 ‘자주찾는 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 2026년부터는 QR코드 방식으로 어디서나 QR코드를 찍으면 안내책 내용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이번에 펴낸 안내책은 민원인들이 궁금해 하는 점을 적극 반영해 인구 증가 시책을 더 풍부하게 담았다”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성군에서 기회를 찾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인구 증가 시책을 꾸준히 벌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