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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 인상된 농어업인수당 51억 원 지급
  • 고성인터넷뉴스2026-05-28 오후 01:59:22


- 2026년 농어업인수당 527일부터 순서대로 지급

- 지난해 예산 150% 확보, 지원금액 인상으로 경영안정 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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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업기술지원사무소 농촌정책과는 11천 농민에게 2026년 농어업인수당 51억 원을 오는 527일부터 순서대로 나눠 지급하기로 했다.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 공익 기능 증진하고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직면한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실제 농어업 종사자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이다. 고성군은 농어업인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군 누리집과 여러 홍보자료로 신청 절차와 지급 기준을 미리 안내하고, ·면사무소에서 신청 접수, 자격 검증과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5월에 지급대상자를 확정했다.

 

올해는 농어업인에게 실제 혜택을 주기 위해 지원금액을 크게 올려 1인 가구(경영주)는 연 60만 원, 2인 가구(경영주·공동경영주 부부)는 연 70만 원을 지원한다. , 지난해보다 지급 시기를 한 달 앞당겨 수당 사용 기간을 최대 7개월 이상 확보함으로써 농가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예산 액수도 지난해 34억 원에서 올해 51억 원으로 150% 이상 확보했으나, 당초 예상보다 많은 농어업인이 신청함에 따라 부족분은 추가경정 예산을 확보해 어긋남 없이 지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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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 방식은 수혜자 나이와 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운영으로 효율성을 높였는데, 80세 이상 고령 농어업인에게는 실제 생활 안정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금으로 지급하고, 농협채움카드 소지자에게는 포인트 충전 방식을 적용하며, 미소지자에게는 선불카드를 지급해 농협채움카드 포인트는 고성군 내 하나로마트와 시장, 식당에서 쓸 수 있고, 선불카드는 사용처를 경상남도 내로 제한해 지역 자본이 고성군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기로 했다.

 

, 지급 시기가 다른 민생 지원금과 겹치는 만큼 혼선을 막기 위해 농어업인 수당 사용기한은 12월 말까지 쓰게 하고, 기한 내 쓰지 않은 잔액은 절로 없어진다. 고성군 내 농협하나로마트, 식당, 시장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어서 다른 지원금을 먼저 쓴 뒤 남은 잔여기간에 쓰는 방법을 고려하면 계획성 있는 지출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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