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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둠벙도서관, 미래꿈희망창작소 공개모집 사업에 뽑혔다
  • 고성인터넷뉴스2026-02-26 오후 03:14:48


- 전국 17개 공공도서관 엄선, 경남에서는 고성군이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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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미래꿈희망창작소 전국 확산공개모집사업에 뽑혔다.

 

미래꿈희망창작소는 어린이들이 독서와 제작 활동을 결합한 체험으로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대표 사업이다. 이번 공개모집에서 책둠벙도서관은 경상남도 내 공공도서관 가운데 유일하게 뽑혀, 어린이들을 위한 수준 높은 창의 교육 기반시설을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책둠벙도서관은 프로그램 교구와 물품 전문 강사 파견 사서 역량 강화 연수회 미래꿈희망창작소현판을 지원받게 되는데, 사업이 끝난 뒤에도 수업에 쓴 열프레스기와 같은 전문 창작 장비는 도서관 소유로 귀속돼 앞으로 도서관 자체 예산으로 쓰이게 된다.

 

도서관은 오는 7월부터 지원받은 전문 장비로 동화 속 소품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그린 동화 속 장면을 에코백이나 머그컵에 새겨넣는 디지털 전사 과정으로, 상상을 실제 작품으로 구현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고성군은 이번 사업으로 확보한 전문 장비와 교육 내용을 앞으로 관내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 때 찾아가는 체험관으로 쓸 계획인데, 이로써 도서관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군민에게 창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형 창의 공간구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확보한 전문 장비는 앞으로 우리 군 어린이들 창의력을 키우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미래꿈희망창작소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도서관 밖 지역 축제 현장에서도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창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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