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는 북한 서해함대사령부가 이날 모든 군 장교들에게 비상대기령을 발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군 당국은 "현재 북한 서해함대사령부가 전 지휘관들에게 근무태세를 강화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하지만 아직까지 북한의 특별한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도 혹시 모를 북한의 보복공격에 대비해 전 군에 비상경계령을 내리고 군 경계의 끈을 늦추지 말 것을 지시한 상태다.
<KMB/김태한 기자>
* 본 기사는 한국모바일방송사(KMB)와 고성인터넷뉴스와의 기사교류협정 체결로 게재된 기사이기에 무단 복제 등의 행위 시에는 지적재산권 침해로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왼쪽 태그에 휴대폰 카메라(Nate Code, 핫코드, LG코드)를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고성인터넷뉴스 모바일 창으로 연결됩니다.
|
* 이 기사는 고성인터넷뉴스에서 100년간 언제든지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