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날 이 대통령은 "KBS 신임사장은 공영방송으로서 KBS 위상을 회복시킬 수 있는 비전과 철학을 갖추고, 미래 방송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다해야 할 것 이라"고 지적하고, "그런 만큼 KBS 이사회는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최적임자를 뽑아달라"고 당부했다.
| |
왼쪽 태그에 휴대폰 카메라(Nate Code, 핫코드, LG코드)를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고성인터넷뉴스 모바일 창으로 연결됩니다.
|
| |
* 이 기사는 고성인터넷뉴스에서 100년간 언제든지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