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인터넷뉴스

  • 검찰총장 돈 봉투 ´파문 확산´
  • KMB/박재천 기자

▲ 김준규 검찰총장
공직부패 척결과 비리근절을 강조해온 김준규 검찰총장이 기자들에게 돈 봉투를 건넨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김 총장은 지난 3일 오후 7시께 서울 장충동 소재 ´서울클럽´에서 출입기자들과 모임을 갖고 여기서 현금과 수표 수백만 원이 든 봉투를 기자들에게 나눠줬다.


이날 김 총장은 회식자리가 서먹서먹 하자 즉흥적으로 번호 뽑기를 제안했고, 여기서 당첨된 8명의 기자들에게 각각 ´격려´라고 쓰여 있는 돈 봉투를 건넸으며, 이 봉투엔 50만원이 들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시 도서상품권 정도로만 알았던 기자들은 내용물을 확인한 뒤, 김 총장으로부터 받았던 돈 봉투를 모두 회수해 다음날 아동재단 복지단체에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KMB뉴스/박재천 기자>

 

* 본 기사는 한국모바일방송사와 경남도민인터넷뉴스와의 기사교류협정 체결로 게재된 기사이기에 무단 복제 등의 행위 시에는 지적재산권 침해로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왼쪽 태그에 휴대폰 카메라(Nate Code, 핫코드, LG코드)를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고성인터넷뉴스 모바일 창으로 연결됩니다.

 

 

 

 

* 이 기사는 고성인터넷뉴스에서 100년간 언제든지 볼수 있습니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