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상풍력 기회발전특구·산업단지 활성화·유소년 축구 성장 기반 마련
- 도정 감시와 정책 대안 제시로 신뢰받는 민생 의정 실현

허동원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이 제12대 경상남도의회 4년 동안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고성군민 삶을 챙기는 민생 의정과 고성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 의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왔다”고 밝혔다.
허동원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고성군민 생활 현장을 수시로 찾아 주민들이 불편해 하는 점들을 듣고, 이를 예산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해 왔는데, 하천 정비, 체육·휴게공간 확충, 농업용수 개발과 같은 군민 생활과 맞닿은 주민숙원사업을 꾸준히 찾아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쳤다.
■ 발로 뛰는 현장 소통, 군민 체감형 숙원사업 해결 주력
민생 현장 소통도 꾸준히 이어졌다. 허동원 의원은 고성시장 상인들과 간담회, 배달노동자 간담회, 민생 안정과 일상 경제 회복을 위한 경남도 집행부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현장 어려움을 듣고, 내수 회복과 행정 지원 강화를 끊임없이 주문했다.
또, 고성 발전 방향을 군민과 함께 찾기 위한 공론장 마련에도 앞장서 수산업, 해양풍력, 우주항공, 인구감소 대응, 우주농업, 소가야 역사문화, 도심항공교통(UAM) 관광, 교육·스포츠, 농업, 공룡 콘텐츠, 고령화 대응과 같은 고성군 생존과 도약을 주제로 15회에 걸친 토론회와 집담회를 열며 지역 현안을 정책 의제로 구체화해 왔다.
무엇보다 분야마다 전문가와 군민 의견을 모아 고성 산업·문화·관광·농업·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도정질문을 포함해 후속 의정활동으로 연결했다.
2025년 경남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하수처리시설 증설, 마동호 생태관광지 탐방로 설치, 연화산 도립공원 활성화와 같은 고성군민 삶 수준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반영에 핵심 구실을 했다.
■ 기회발전특구 정상화 촉구, 고성 성장동력 확보 주력
고성 성장동력 확보에도 공을 들였다. 허동원 의원은 경남 1호 기회발전특구인 동해 양촌·용정지구 해상풍력산업 본격화에 대비해 거류면 당동항 일대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특화 발전 전략 마련에 힘써 왔다.
특히 ‘먹튀 논란’으로 확산된 SK오션플랜트 지분 매각 추진 문제가 불거지자, 긴급현안질문을 하며 이를 강력히 꾸짖고, 심각한 지역사회 형편을 공론화하고 사업 정상화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해 고성군민들로부터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 냈다.
또, 당동항 어촌뉴딜사업과 어촌신활력사업을 꾸준히 살피고, 당동항 주변 환경 개선과 국도77호선 미개설 단절 구간 다리 건설로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아가 확충되는 도로망을 지역 발전에 새로운 기회로 삼아, 고성 각 지역 장점과 특색을 살린 맞춤형 발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해 왔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고성군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이 어려워하는 점들을 듣고,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와 디지털 전환, 기반시설 확충, 기업 경영 안정 지원 방안을 찾았다.
문화·스포츠 분야에서는 고성을 아시아 유소년 축구 중심도시로 키우기 위한 국제 교류에도 앞장섰다. 중국 산동성을 찾아 한중 청소년 축구 교류 확대와 스포츠 투자유치 가능성을 찾고, 고성군이 유소년 축구와 전지훈련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썼다.
■ 도정 감시와 대안 제시, 신뢰받는 민생 의정 실현
도정 감시와 정책 대안 제시도 허동원 의원이 벌인 주요 의정활동 가운데 하나였다. 후반기 경제환경위원장으로서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촉구, 기회발전특구 기업 간담회, 인공지능산업 육성 제도 마련과 같은 경남 산업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의정활동도 집중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남로봇랜드 테마파크가 계속해서 적자를 내고, 구조와 설립 목적과 달리하는데 대해 지적하며 전체 점검과 도민 의견 수렴을 요구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현장을 살피고, 항공·드론 예찰 강화, 신속한 방제 예산 집행, 수종 전환과 같은 실효성 있는 산림 재난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허동원 의원은 “도의원 구실은 회의장 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민 삶이 있는 현장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지난 4년 동안 고성군민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 덕분에 민생 현장과 도정 현안을 쉼 없이 챙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고성은 해상풍력, 산업단지, 전통시장, 스포츠, 역사문화, 생태관광과 같은 여러 가지 가능성을 가진 지역”이라며 “지역마다 가진 자원을 살리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앞으로도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허 의원은 “고성군민 일상은 더 든든하게, 고성 미래는 더 크게 준비하겠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과 군민께 신뢰받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허동원 의원은 열화같은 주민들 성원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하는 뜻밖의 결정을 내리고 이번 동시선거에 무소속으로 도의원에 출마해 국민의힘 공천자와 맞붙어 선거에서 이기는 괴력을 발휘했다.
허 의원은 밝히기를,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도의원 4년 동안, 고성군 13개 면 구석구석을 누볐던 그 열정을 우리가 알고 있다. 무소속으로라도 출마해 우리를 더 챙겨달라’는 지역민 요구를 차마 무시할 수 없어서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됐다.”고 이번 선거 출마 배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