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보 노조는 사측이 경영 악화의 책임을 회피한 채 일방적인 구조조정으로 직원들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려 하고 있다면서 현국장단이 퇴진할 때까지 계속 투쟁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황인태 前사장때 이뤄진 정실인사의 정리와 편집권 침해에 대한 분명한 해명을 요구하고 ,최저임금에 준하는 지금의 비현실적인 임금 수준 개선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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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아 의원도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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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일보노동조합 강성진 지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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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김재명 부본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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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병기 민노당 진주시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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