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탈박물관을 개조해 다시 문을 여는 개관식이 열렸다.
1월 12일`` 다시 문을 연 고성탈박물관은 참여형 탈 문화 전문 박물관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고성탈박물관은 2005년 문을 연 뒤`` 20여 년 동안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에 오른 고성오광대를 비롯해 지역 탈과 탈놀이 문화를 보존·전시·교육해 온 전통문화 공간이다.
그동안 시설이 낡은데다 관람 동선이 불편하고`` 체험·교육을 위한 공간상 한계가 있어서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고성군이 개조에 나서 전시공간을 개선하고`` 관람 동선을 다시 구성하는 것을 비롯해 체험교육 기능 강화와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다시 문을 연 고성탈박물관은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복합 공간으로 박물관 내 마련된 다목적 문화공간은 군민과 지역 예술인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되고`` 전시와 공연`` 발표회와 같은 여러 가지 문화 행사를 수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