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의회, 제263회 제1차 정례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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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의회, 제263회 제1차 정례회 폐회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1-05-18 오후 02:52:16  | 수정 2021-05-18 오후 02:52:16  | 관련기사 건


-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승인안, 2020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각종 안건 심의

- 배상길 의원, 이쌍자 의원 군정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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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의회(의장 박용삼)518,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3회 제1차 정례회를 끝내고 7일 동안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고성군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비롯한 각종 부의안건과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승인안, 2020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의했다.

 

의회는 13일 상임위원회별로 부의된 조례안들을 심사하고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위원장에 이용재 의원, 부위원장에 정영환 의원을 각각 선임하여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안과 예비비 종합심사를 했다.

 

182차 본회의에서는 배상길 의원, 이쌍자 의원이 군정에 대한 질문을 했다.

 

배상길 의원은 언론에 보도됐던 감사, 복지, 보건소 업무 관련 군정 전반에 대한 질문을 했다.

 

이쌍자 의원은 고성군 정책보좌관의 고성군의회 의원 고소 규탄과 고성군수 공식사과 촉구결의안 관련에 대해 질문하고, 이어서 최을석 의원 관련 보충질문을 했다.

 

박용삼 의장은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결산안 승인, 조례안 심사에 최선을 다해준 동료의원들과 집행부 공무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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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로 갔는데 이런 결례를 저지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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