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유소년태권도단, 2년 연속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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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유소년태권도단, 2년 연속 세계 1위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3-11-23 오후 05:44:28  | 수정 2023-11-23 오후 05:44:28  | 관련기사 건


- 2023 스웨덴 오픈 태권도대회에서 강동민 선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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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유소년태권도단이 2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하며 고성군(군수 이상근)의 위상을 드높였다.

 

청소년 국가대표로 출전한 강동민 선수(소가야중 3)116일부터 16일까지 스웨덴 웁살라에서 열린 ‘2023 스웨덴 오픈 태권도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2023 스웨덴 오픈 태권도대회는 세계 각국 480여 선수들이 출전한 대회로, 강동민 선수는 라이트미들급(68kg)에 출전해 결승에서 빅터 로드리게스(미국) 선수를 라운드 점수 2-0으로 꺾고 우승했다.

 

2022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WT세계태권도유소년선수권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고, 불과 1년 만에 거둔 성과이다.

 

강동민 선수는 소피아 2022 WT세계태권도유소년선수권대회에서의 우승을 비롯해 2022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 18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 우승 2.28 민주운동기념 전국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 1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기 태권도대회 1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우승 2023 전국소년체육대회 212회 아시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332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1위로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각종 전국 대회를 휩쓸고 있는 태권도 유망주이다.

 

강동민 선수가 소속된 고성군유소년태권도단은 현재 33명의 선수(초등학생 21, 중학생 12)로 구성돼 있으며 최창윤 감독, 황용민 코치, 이가림 코치의 지도 아래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의 위상을 드높여준 강동민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태권도단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바탕으로 앞으로 있을 각종 대회에서도 고성군 위상을 널리 알려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체육 인재를 길러내고 꿈나무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2022763백만 원, 올해 7개 종목 유소년선수단에 982백만 원을 지원하고 있는데, 현재 26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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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써 놓으면 ‘꺼져라, 고성시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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