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금요일마다 ‘방역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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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금요일마다 ‘방역의 날’ 운영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0-03-25 오후 04:49:27  | 수정 2020-03-25 오후 04:49:27  | 관련기사 건


- 3.27일부터 군민이 참여하는 방역소독, 사회상 거리두기 동참


고성군, 매주 금요일 일제 ‘방역의 날’ 운영.jpg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에 군민이 참여하도록 하고, 오는 27일부터 금요일을 방역의 날로 정하고 운영하기로 했다.

 

방역의 날운영은 모든 군민이 내 주변, 내 생활공간, 공동 이용 공간과 같은 사람의 손길이 닿는 모든 곳을 소독하는 날로 일상에서 방역소독을 벌여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다.

 

방역의 날운영에 따라 금요일마다 공공기관, 유관기관, 자율방재단, 민간단체들의 방역 참여를 이끌고 다중이용 시설 1893곳에 소독 안내문과 방역물품을 나눠 방역소독동참을 격려할 방침이다.

 

보건소는 방역소독을 위하여 승강기, 다중이용시설, 공공기관에 소독방법을 쉽게 설명한 안내문을 나누고, 학교, 경로당, 체육시설과 같은 다중이용시설과 집단시설에 방역약품을 지원하고, 초미립자 방역소독기를 빌려주기도 한다.

 

방역소독기는 하루 쓰고 난 뒤 반납하여야하며 다시 빌리 수도 있다.

 

아울러 코로나19를 이기기 위해서는 방역소독과 더불어 외출, 모임, 여행을 자제하는 사회생활상 거리두기와 손 씻기, 마스크 착용과 같은 개인 생활방역을 지켜야 한다.

 

고성군보건소장(박정숙)은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나 감염 없는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으로 빠른 복귀를 위해서 군민 모두가 방역에 나서고, 강력한 사회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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