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이웃 위한 따뜻한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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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이웃 위한 따뜻한 손길 이어져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9-12-23 오후 03:18:43  | 수정 2019-12-23 오후 03:18:43  | 관련기사 건

  

- 고성건축사회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선미원파프리카농장 300만원, 고성군탑마트 행복나눔쌀 10kg 30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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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건축사회(대표 노치환)19일 오전, 고성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삼백만 원을 맡겼다.

 

 

- 천리교 고성교회 부녀회 100만원, 고성농협농가주부모임 라면150박스, 마암면 오리농가 300만원, 우리음식연구회 100만원


천리교 고성교회 부녀회(대표 이옥희)23, 고성군청 주민생활과를 찾아 저소득 이웃돕기 후원금 일백만 원을 맡겼다.

 

같은 날 23일 고성농협농가주부모임(대표 박미점)은 바자회 수익금으로 라면150박스(금이백오십만 원 상당)를 사서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고성군에 맡겼다.

 

23, 마암면에 있는 오리농가(농가대표 정인호·이지수)도 고성군을 찾아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성금 삼백만 원을 맡겼다.

 

 

- 고성읍 새마을부녀회,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성금 오십만원 맡겨

 

고성읍새마을부녀회(회장 최인숙)는 지난 20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 50만원을 맡겼다.

 

 

- 회화면 김형수 씨, 이웃돕기 성금 일백만원 맡겨

     

회화면 김형수 씨가 1220일 회화면사무소를 찾아 이웃돕기 성금 일백만 원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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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로 갔는데 이런 결례를 저지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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