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고성군 '열아홉을 위한 소통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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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고성군 '열아홉을 위한 소통콘서트'

김미화 기자  | 입력 2019-12-05 오후 06:07:44  | 수정 2019-12-05 오후 06:07:44  | 관련기사 건


 


입수학능력 시험을 치른 고성군 고등학생 3학년들을 위한 소통콘서트가 열렸다.

 

1129, 고성군역도경기장에서는 고성군 관내 고등학생 3학년 500명을 대상으로 "열아홉을 위한 소통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소통콘서트는 고성군 민주평화통일 협의회가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의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기 위해 새터민들로 구성된 백두한라예술단을 초청해 이뤄진 공연으로 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평화통일 이야기를 주제로 열었다.

 

무대를 연 경남고성음악고등학교 학생들의 축하공연은 기성가수 못지않은 실력과 무대매너로 관중들한테서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NC다이노스 야구선수 박민우 노진혁 선수가 함께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백두현 군수는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군민이 행복한 고성, 청소년이 행복한 고성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다짐하고, ‘열아홉 청춘이 묻고 꽃 중년 군수가 답한다코너에도 참여해 청소년들과 같이 웃고 즐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참석한 청소년들은 그동안 수능을 준비하며 마음 졸였던 과거와는 달리 활기찬 모습으로 출연자들과 다함께 어우러져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알찬 하루를 보냈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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