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18년 평생학습 실태조사’ 실시

> 뉴스 > 고성뉴스

고성군, ‘2018년 평생학습 실태조사’ 실시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8-09-28 오후 02:11:31  | 수정 2018-09-28 오후 02:11:31  | 관련기사 건

  

고성군이 101일부터 18일까지 평생학습 실태를 조사한다.

 

경남도내에서 처음인 평생학습 실태조사는 군민들의 평생학습에 관한 일반적 생각을 조사해 고성군 실정에 맞는 맞춤형 평생학습 정책을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대상은 표본가구 1000가구를 뽑아 해당가구의 만 25세 이상 80세 미만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원이 조사가구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로 진행되며 조사항목은 고성군 평생교육, 학습 환경 등 6개 부문 46개 항목이다.

 

조사결과는 12월에 공표할 예정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3년마다 벌이는 실태조사로 평생학습 정책의 방향을 정하고 군민 맞춤형 평생학습 정책을 세우는 바탕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고성 출신 ‘건축왕’, 정세권 선생 선양사업 추진해야

최근뉴스